포천 관인봉,지장산 산행기-2

포천 관인봉,지장산 산행기-1 에 이어서

 

 

[기암괴석과 바위틈에서 자란 생명력이 강한나무]

 

[산부추]

 

 

 

 

 

[관인봉 정상석 : 정상이라기에는 너무초라하게 설치된 팻말 717m)

 

[황금들력인 철원평야 오대미가 여기에서 나오지요, 밥맛이 최고?]

 

[관인북봉 넘어 금학산이 보이고]

 

 

 

 

[관인북봉 알림판 : 관인봉 능선은 관리가 제대로 않되어있음 710m]

 

[저멀리 바위가 보이는 능선이 명성산]

 

[지장산을 오르기 위해 아래로 내려가 가운데 능선을 타고 오른다]

 

[왼쪽이 고대산 오른쪽이 금학산 가운데가 담터계곡]

 

[또 만난 바위틈에서 자란 소나무]

 

[잘루맥이고개 고도 510m, 지장산은 우측으로 오른다, 여기부터는 등산로가 비교적 잘정비되어 있다]

 

포천 관인봉,지장산 산행기-3 에서 계속